남편 40후반 나 30초반
월수입은 1000~1200사이야
타지생활을 2년은 더 해야할것 같은데...
가족계획을 덬들이 정해줄 수 없다는건 알지만 고민스러워서
오늘 만들어도 애 중학교 갈때 남편이 60살쯤인데
낳아야하나....
그치만 애기는 바꿀수 없는 행복인건 알아
정말 고민스럽다....
이기적으로 굴면 딩크로 살고 싶지만
또 애기는 너무 귀엽기도 하고 가족이 생기는건 좋은 일이니까..
그치만 경단도 무섭고
왠지 커리어도 망쳐질것같은데
또 낳으려면 최대한 지금 만들어야할것같고..
너무 고민이 많다....
월수입은 1000~1200사이야
타지생활을 2년은 더 해야할것 같은데...
가족계획을 덬들이 정해줄 수 없다는건 알지만 고민스러워서
오늘 만들어도 애 중학교 갈때 남편이 60살쯤인데
낳아야하나....
그치만 애기는 바꿀수 없는 행복인건 알아
정말 고민스럽다....
이기적으로 굴면 딩크로 살고 싶지만
또 애기는 너무 귀엽기도 하고 가족이 생기는건 좋은 일이니까..
그치만 경단도 무섭고
왠지 커리어도 망쳐질것같은데
또 낳으려면 최대한 지금 만들어야할것같고..
너무 고민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