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갑자기 강아지 키우고싶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들때가 있었는데 그 이유가 저런거였던거같음 ㅠㅠㅠ 혼자 있으면 외롭고 우울한걸 강아지키우면서 탈피하고 싶었던거였나봐....ㅎ ㅠㅠㅠㅠㅠ 그냥 저런 따뜻한 눈길을 받고싶어서.....
(혹시나해서 덧붙이지만 내가 제대로 강아지를 관리할 자신이 없어서 안키움 무작정 대책없이 데려와서 애기만 고생시킬 생각도 없음 그냥 내 감정이 그랬다는 글임)
(혹시나해서 덧붙이지만 내가 제대로 강아지를 관리할 자신이 없어서 안키움 무작정 대책없이 데려와서 애기만 고생시킬 생각도 없음 그냥 내 감정이 그랬다는 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