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그만두고 일반 사무직으로 취업하려고 공부중인데 현타가 계속 와 ... 이 길은 내 길이 아닌데... 하면서 ㅜㅜ 그렇다고 뭘 격하게 하고싶은건 아니고 그냥 내가 자꾸 현실을 부정하고싶은듯 얼마나 타협해야하는건지 ...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ㅜㅜ 뭐가 맞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