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다니면서 약먹은지 3년(불안장애 좀 심한편)
친구들은 다들 자기 힘든얘기하느라 나는 감정쓰레기통 (근데 이건 내잘못도있는것같음 매번 들어주기도 하고 내가 힘든얘기안하거든)
엄마한테 힘들다하면 2가지 반응 1은 그정도힘든거 당연하다 다들 그러고산다 2는 그래 그럼 퇴사해 (진심아님)
작년 말~연초에는 우울증 너무 심해져서 거의 미친사람처럼 사람없으면 울고다님
근데 퇴사못하는건 이번에 내가 퇴사하고 쉬어버리면 평생이러고 포기하고 살것같아서 무서움ㅎㅎㅎㅎ...
내가 어쩌고싶은지도 모르겠다 다들 이러고사나...
친구들은 다들 자기 힘든얘기하느라 나는 감정쓰레기통 (근데 이건 내잘못도있는것같음 매번 들어주기도 하고 내가 힘든얘기안하거든)
엄마한테 힘들다하면 2가지 반응 1은 그정도힘든거 당연하다 다들 그러고산다 2는 그래 그럼 퇴사해 (진심아님)
작년 말~연초에는 우울증 너무 심해져서 거의 미친사람처럼 사람없으면 울고다님
근데 퇴사못하는건 이번에 내가 퇴사하고 쉬어버리면 평생이러고 포기하고 살것같아서 무서움ㅎㅎㅎㅎ...
내가 어쩌고싶은지도 모르겠다 다들 이러고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