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까지만 해도 안그랬는데 요 근래 유독 심하게 느껴짐...
심지어 낮에 짖는게 아니라 밤 (10시 부터 새벽 두시까지)에 주로 짖어
나는 낮에는 회사가느라.. 산책시키는것도 당연히 못보고 그러다보니 어느집 개인지도 모르고 ㅠ 엄마한테 얘기 꺼내도 개가 한두마리도 아니고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모르겠다고 하시거든 (아파트이고 한층에 2호수 밖에 업긴 해)..근데 내 추정으론 윗집같긴 해
가끔 짖는거면 모르겠는데 잘 시간쯤 되면 개가 존나 왈! 왈왈왈! 하고 사납게 짖는데 진짜 너무 스트레스야 글 쓰고있는데도 짖는데 미치겠어
이거 방법 없나?? 관리사무소에 말해야하나
그리고 만약 관리사무소에 말해도 이게 강아지가 짖는거다보니..방법이 있나 궁금해..ㅠㅠㅠ
나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미치겠어 남의집 개새끼때문에...^^ 레알 죽여버리고싶다는 생각까지 들정도야 ㅠㅠㅠㅠㅠㅠㅠ좀 싸패같아 보이는데 짖는것도 사납게 짖어서 ㅠㅠㅠㅠ 더 크게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