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준비 하고 누우려던 시간이 1시쯤
온수매트를 켰더니 물채운지 3,4일밖에 안된거같은데 또 시간만 정신없이 가는구나 싶어 그냥 오늘 물통에 물 다 교체할겸 물을 다 뺐는데 물통 주변에 물이 흥건해
내가 물빼다가 이렇게 많이 흘렸나 하면서 다 닦아내고 채워진 물 한번 다 빼고 식초 좀 섞어서 한바퀴 돌리고 다시 물채워넣음
근데 이 과정을 거칠때마다 호스를 뽑지도 않은 자리에 물이 있는거야 뭐지 싶어서 창문에서 물이 고여 흘렀나 확인도 해보고 했는데 그것도 아니야
걍 다 닦고 물 채워넣고 온수매트 돌리면서 이상해서 그밑에 발매트 하나 깔아뒀는데 오분뒤에 이상해서 보니까 그 발매트가 젖어있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누수되고있느라 물파티였던걸.. 내가 계속 흘린줄알았던거지
그와중에 근처에 폰 충전기 있었어서 찌릿하게 감전도 될뻔하고 이거 산지 1년 3개월밖에 안됐는데 진짜 개빡친다
as 제대로 안해주면 온수매트고 전기장판이고 그냥 안쓸래..
온수매트를 켰더니 물채운지 3,4일밖에 안된거같은데 또 시간만 정신없이 가는구나 싶어 그냥 오늘 물통에 물 다 교체할겸 물을 다 뺐는데 물통 주변에 물이 흥건해
내가 물빼다가 이렇게 많이 흘렸나 하면서 다 닦아내고 채워진 물 한번 다 빼고 식초 좀 섞어서 한바퀴 돌리고 다시 물채워넣음
근데 이 과정을 거칠때마다 호스를 뽑지도 않은 자리에 물이 있는거야 뭐지 싶어서 창문에서 물이 고여 흘렀나 확인도 해보고 했는데 그것도 아니야
걍 다 닦고 물 채워넣고 온수매트 돌리면서 이상해서 그밑에 발매트 하나 깔아뒀는데 오분뒤에 이상해서 보니까 그 발매트가 젖어있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누수되고있느라 물파티였던걸.. 내가 계속 흘린줄알았던거지
그와중에 근처에 폰 충전기 있었어서 찌릿하게 감전도 될뻔하고 이거 산지 1년 3개월밖에 안됐는데 진짜 개빡친다
as 제대로 안해주면 온수매트고 전기장판이고 그냥 안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