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중학생때 반에 장애가 있는 친구가 있었는데
남자애들이 선생님 없을때 일부러 그 친구 흥분하게 하고 때리고 괴롭혔었거든
돕고 싶어도 난 외형적인걸로 괴롭힘 당했기도 하고 그땐 그 애들이 너무 무서워서 뒤에서 선생님께 몰래 말씀밖에 못드렸었음
근데 요즘 학폭 관련 여러 이슈가 나오니까 그때생각이 나서 좀 마음이 안좋고 내가 괴롭힘 당했던것도 생각나서 슬프다 거기다가 논란 난 연예인 중 한명 출신학교 근처 학교 다녔었어서 그 생각이 더 나는것 같아
잊고살았다고 생각했는데ㅠ 진짜 학폭은 평생상처로 남는것같다
에효 심란해서 그냥 글이라도 남겨본다 좀 후련해지는것 같아
남자애들이 선생님 없을때 일부러 그 친구 흥분하게 하고 때리고 괴롭혔었거든
돕고 싶어도 난 외형적인걸로 괴롭힘 당했기도 하고 그땐 그 애들이 너무 무서워서 뒤에서 선생님께 몰래 말씀밖에 못드렸었음
근데 요즘 학폭 관련 여러 이슈가 나오니까 그때생각이 나서 좀 마음이 안좋고 내가 괴롭힘 당했던것도 생각나서 슬프다 거기다가 논란 난 연예인 중 한명 출신학교 근처 학교 다녔었어서 그 생각이 더 나는것 같아
잊고살았다고 생각했는데ㅠ 진짜 학폭은 평생상처로 남는것같다
에효 심란해서 그냥 글이라도 남겨본다 좀 후련해지는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