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다읽지않고 3분의 2정도 읽고 인터넷으로 후기봄
연쇄살인범을 범인으로 법정에 세웠지만 무죄판결 받자 열받은 울프수사관
(미성년자 매춘부들에게 약먹이고 불태워 죽임)
무죄에 열받아
범인을 폭행하다 제지당해 손을다치고 정신병원입원
그리고 이혼도함
정신병원에서 무죄로 풀려난 연쇄살인범이 또 같은 수법으로
범행을하다 잡힌걸 알게됨
그후 몃년뒤 혼자 살던 울푸는 복직해 사건하나를 맡게되는데
자신의 아파트 건너편 아파트에서 6명의 사람의 신체일부가
꿰메져 한사람의 몸 처럼된 시체발견
얼굴은 연쇄살인범의 얼굴이고 왼쪽팔 왼쪽다리 우측팔.다리 몸통 모두 다른사람인거임
설상가상 기자인 전처에게 시체사진과 다음죽을명단이 우편으로 도착함
기자인 아내덕에 사건은 뉴스를 타고 세간에 알려지는데
마지막죽을 명단에 울프가 있음
각기다른 신체가 누구건지 밝히면서 죽을명단에 사람들을 지키는 일도 해야하는 울프와 동료들
그럼에도 순차적으로 죽어가는 명단속 사람들
(그들은 모두 연쇄살인범과 관련있는 사람들임)
큰반전은 없지만 누가 어떤방식으로 죽는지 궁금해서 계속보다가
등장인물이 많은데다 등장인물이름 못외우는 나덬은
주인공제외 헷갈려서 인터넷으로 결말을봄
삽화 하나없이 글많은 책이라 지루할수있음
연쇄살인범을 범인으로 법정에 세웠지만 무죄판결 받자 열받은 울프수사관
(미성년자 매춘부들에게 약먹이고 불태워 죽임)
무죄에 열받아
범인을 폭행하다 제지당해 손을다치고 정신병원입원
그리고 이혼도함
정신병원에서 무죄로 풀려난 연쇄살인범이 또 같은 수법으로
범행을하다 잡힌걸 알게됨
그후 몃년뒤 혼자 살던 울푸는 복직해 사건하나를 맡게되는데
자신의 아파트 건너편 아파트에서 6명의 사람의 신체일부가
꿰메져 한사람의 몸 처럼된 시체발견
얼굴은 연쇄살인범의 얼굴이고 왼쪽팔 왼쪽다리 우측팔.다리 몸통 모두 다른사람인거임
설상가상 기자인 전처에게 시체사진과 다음죽을명단이 우편으로 도착함
기자인 아내덕에 사건은 뉴스를 타고 세간에 알려지는데
마지막죽을 명단에 울프가 있음
각기다른 신체가 누구건지 밝히면서 죽을명단에 사람들을 지키는 일도 해야하는 울프와 동료들
그럼에도 순차적으로 죽어가는 명단속 사람들
(그들은 모두 연쇄살인범과 관련있는 사람들임)
큰반전은 없지만 누가 어떤방식으로 죽는지 궁금해서 계속보다가
등장인물이 많은데다 등장인물이름 못외우는 나덬은
주인공제외 헷갈려서 인터넷으로 결말을봄
삽화 하나없이 글많은 책이라 지루할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