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나 혹은 그보다 더 어렸을 적이라던가
아무튼 젊고 어렸을 때 사주본 사람들은
직업적인거나 배우자같은거나 재물등등
인생을 살아가는 것에 있어서 그대로 살고 있는지 궁금해
혹시 그렇게 안 산다 하더라도
잘 살고는 있는건지도!!
나는 어딜가나 백이면 백 사주에서 이러이러한 직업을 가져야한다고 하는데
그러한 직업을 갖기위해서 시험을 볼 때마다
점수도 안나오고 그 방면으로 머리가 없는 거 같다고 느끼거든..?
그래서 나는 여기서 그만두고 다른 길로 가보고자 하는데
혹여나 내가 이 직업을 선택안하고 다른 길로 빠졌을 때
후에 내가 고생하지 않을까 그 때 계속 도전해봤어야하는건가
자꾸 미련이 남고 뒤를 돌아보게 될까봐 그게 겁나서
선뜻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하고 갈팡질팡하고 있어...ㅋㅋ
자기 운명은 자기가 만들어간다고 하는거라지만
괜히 미래의 내가 고생하게 될까봐 겁이나서ㅋㅋ
인생을 그래도 좀 오래살았을 덬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덬들은 어때? 사주가 맞는 거 같아? 아님 전혀ㄴㄴ?
아무튼 젊고 어렸을 때 사주본 사람들은
직업적인거나 배우자같은거나 재물등등
인생을 살아가는 것에 있어서 그대로 살고 있는지 궁금해
혹시 그렇게 안 산다 하더라도
잘 살고는 있는건지도!!
나는 어딜가나 백이면 백 사주에서 이러이러한 직업을 가져야한다고 하는데
그러한 직업을 갖기위해서 시험을 볼 때마다
점수도 안나오고 그 방면으로 머리가 없는 거 같다고 느끼거든..?
그래서 나는 여기서 그만두고 다른 길로 가보고자 하는데
혹여나 내가 이 직업을 선택안하고 다른 길로 빠졌을 때
후에 내가 고생하지 않을까 그 때 계속 도전해봤어야하는건가
자꾸 미련이 남고 뒤를 돌아보게 될까봐 그게 겁나서
선뜻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하고 갈팡질팡하고 있어...ㅋㅋ
자기 운명은 자기가 만들어간다고 하는거라지만
괜히 미래의 내가 고생하게 될까봐 겁이나서ㅋㅋ
인생을 그래도 좀 오래살았을 덬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덬들은 어때? 사주가 맞는 거 같아? 아님 전혀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