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의 아빠는 하트 닭다리,
엄마는 보건소에서 건강체크 할때 보건소 선생님께서 “어머니! 왜 여기 계세요? 태릉선수촌에 계셔야죠!!”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부모님 두분 다 매우 튼튼해 ㅠ
그래서 여덬인 나는 엄마 닮아서 튼튼하고 아빠닮아서 아빠보단 작은 하트를 갖고 있달까..?
뭐 살 빼고 제일 마지막에 빠진다! 라는 말에
진짜 독하게 158/55에서 45까지 운동과 타이트한 식이조절을
해봤지만 유전을 이길 수는 없더라고(지금은 다시 찌웠지만)
포기할만도 하지만 워낙 컴플렉스라서 포기가 안되가지고
혹시 덬들 중에 종아리보톡스(수술 말고) 해본 후기가
듣고 싶어 ㅠ
(걱정이 되면 안하는게 맞지만)
다리이다보니 신중해지게 되더라고 ㅎ
엄마는 보건소에서 건강체크 할때 보건소 선생님께서 “어머니! 왜 여기 계세요? 태릉선수촌에 계셔야죠!!”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부모님 두분 다 매우 튼튼해 ㅠ
그래서 여덬인 나는 엄마 닮아서 튼튼하고 아빠닮아서 아빠보단 작은 하트를 갖고 있달까..?
뭐 살 빼고 제일 마지막에 빠진다! 라는 말에
진짜 독하게 158/55에서 45까지 운동과 타이트한 식이조절을
해봤지만 유전을 이길 수는 없더라고(지금은 다시 찌웠지만)
포기할만도 하지만 워낙 컴플렉스라서 포기가 안되가지고
혹시 덬들 중에 종아리보톡스(수술 말고) 해본 후기가
듣고 싶어 ㅠ
(걱정이 되면 안하는게 맞지만)
다리이다보니 신중해지게 되더라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