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밖에서 2년산떼껄룩 주워왔는데
하루에 캔 2개씩+츄르1~2개+사료 항상 가득
(먹고싶을때 언제나 맘껏 먹을수있음)
이렇게 주고있음
첨엔 1일 1캔이였는데 얘가 엄마 주방에서 밥할때 옆에서 애교부리고
그러니까 귀여워서그런지 배고프냐고 자꾸 간식주고 해서
언젠가부터 1일 2캔으로 늘어났어
내가 생각하기엔
사료=밥 (한식)
참치캔=외식 (짜장면,피자)이런느낌이라
사료를 주식으로 먹는게 맞는게아닌가 싶은데..
지금은 캔이 주식이되고 사료가 간식같은느낌..?
뭔가 좀 과한거같다고다고 생각되는데
그도 그럴것이
처음에 울집에 데려왔을땐 5kg정도 나깄는데 지금은안재봐서 모르지만
육안으로봐도 초반보다 살쪄셔 더나갈듯..
엄마는 덩치가 커서 저정도는 먹어야된다고 말하지만
엄마가 고양이확대범이라 앞으로도 점점더 커질거같은데
이러다 1일 3캔하는거는 아닐지 의문임
정말 궁금한데
다른집사들은 하루에 어느정도 밥 챙겨주니...???
하루에 캔 2개씩+츄르1~2개+사료 항상 가득
(먹고싶을때 언제나 맘껏 먹을수있음)
이렇게 주고있음
첨엔 1일 1캔이였는데 얘가 엄마 주방에서 밥할때 옆에서 애교부리고
그러니까 귀여워서그런지 배고프냐고 자꾸 간식주고 해서
언젠가부터 1일 2캔으로 늘어났어
내가 생각하기엔
사료=밥 (한식)
참치캔=외식 (짜장면,피자)이런느낌이라
사료를 주식으로 먹는게 맞는게아닌가 싶은데..
지금은 캔이 주식이되고 사료가 간식같은느낌..?
뭔가 좀 과한거같다고다고 생각되는데
그도 그럴것이
처음에 울집에 데려왔을땐 5kg정도 나깄는데 지금은안재봐서 모르지만
육안으로봐도 초반보다 살쪄셔 더나갈듯..
엄마는 덩치가 커서 저정도는 먹어야된다고 말하지만
엄마가 고양이확대범이라 앞으로도 점점더 커질거같은데
이러다 1일 3캔하는거는 아닐지 의문임
정말 궁금한데
다른집사들은 하루에 어느정도 밥 챙겨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