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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게 나이 많은 것도 아님
물론 많지만(?)
내가 대학때인가
파바에 아아메가 나오기 시작하고
그때 여름에 아아메가 너무 먹고 싶은데
집 근처 주택가는 파는 데가 없어서
한 정거장 떨어진 나름 번화가(?) 파바까지 걸어갔었는데
어느 순간 편의점에서도 커피 팔고
동네마다 아아메 구하기는 너무 쉽고
샐러드도 예전엔 백화점 지하 이런데나 이렇게 팔았는데
요샌 동네 던킨에서도 팔고
애초에 동네에 던킨이 있는 것도 신기하고(?)
이상 샐러드 하나 편하게 먹어서
세상 좋아진 거 같은 돼지 할미 덕의 간증이었음 ㅋ
내가 그렇게 나이 많은 것도 아님
물론 많지만(?)
내가 대학때인가
파바에 아아메가 나오기 시작하고
그때 여름에 아아메가 너무 먹고 싶은데
집 근처 주택가는 파는 데가 없어서
한 정거장 떨어진 나름 번화가(?) 파바까지 걸어갔었는데
어느 순간 편의점에서도 커피 팔고
동네마다 아아메 구하기는 너무 쉽고
샐러드도 예전엔 백화점 지하 이런데나 이렇게 팔았는데
요샌 동네 던킨에서도 팔고
애초에 동네에 던킨이 있는 것도 신기하고(?)
이상 샐러드 하나 편하게 먹어서
세상 좋아진 거 같은 돼지 할미 덕의 간증이었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