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나이이고 일이 힘들다보니 동료가 본인 힘든걸 말함 -> 처음엔 공감해줬지만 3달 정도 카톡 + 점심밥먹을때마다 투덜+찡찡대니 짜증나기시작해서 해결책과 들어주기만했더니 왜 공감안해주냐며 삐졌어...
솔직히 풀어주기도 귀찮은데 이럴땐 어떻게해야해ㅜㅠ 사실 일끝나고는 혼자있는게 편한편인데 자꾸 불러내서 한두시간 하소연 들어줘야해.. 피곤한 스타일인데 적당히 쳐내는법있을까ㅜㅜㅜㅜ
입사동기고 만난지 5개월정도됐어.
솔직히 풀어주기도 귀찮은데 이럴땐 어떻게해야해ㅜㅠ 사실 일끝나고는 혼자있는게 편한편인데 자꾸 불러내서 한두시간 하소연 들어줘야해.. 피곤한 스타일인데 적당히 쳐내는법있을까ㅜㅜㅜㅜ
입사동기고 만난지 5개월정도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