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가 진짜 크고 감이 많이 열렸는데
딱히 관리도 안 하고 무식하게 자라기만 해서
육안으로 보이는 높이만 약 3미터 이상 되는 거 같아
가을 되면서 이게 하나둘씩 떨어지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한 번도 맞은 적 없지만 언젠간 맞을 것 같달까ㅠ
출근길에 보면 바닥에 감 떨어진 자국 ㅈㄴ많이 나있고
밟고 미끄러질뻔한 적도 있어...
가게 앞에 있는 나무인데 가게주인한테 말해야 하나?ㅠ
가게주인도 세입자(?) 같은거면 책임 안 저줄 거 같은 데
어디에 말해야될까...
딱히 관리도 안 하고 무식하게 자라기만 해서
육안으로 보이는 높이만 약 3미터 이상 되는 거 같아
가을 되면서 이게 하나둘씩 떨어지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한 번도 맞은 적 없지만 언젠간 맞을 것 같달까ㅠ
출근길에 보면 바닥에 감 떨어진 자국 ㅈㄴ많이 나있고
밟고 미끄러질뻔한 적도 있어...
가게 앞에 있는 나무인데 가게주인한테 말해야 하나?ㅠ
가게주인도 세입자(?) 같은거면 책임 안 저줄 거 같은 데
어디에 말해야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