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글 미안)
지금의 모든 문제들은 내가 차근차근 하면 다 해결될 문제들 같은데 왜 이렇게 난 안할까
엄마한테 너가 이렇게 아무것도 안할줄 몰랐다 하고 실망스럽다는 기색 비칠때마다 너무 슬프네 나도 몰랐어서
어디서부터 내가 바뀌어온건지 모르겠어 작년에 심할때 정신과 갔었어야 했나 싶고.. 다들 이런 침체기 겪으면서 발전해가고 있는 거겠지?
오늘 당장 미루던거 하나는 해야지. 그래서 점점 나아지고 싶다
지금의 모든 문제들은 내가 차근차근 하면 다 해결될 문제들 같은데 왜 이렇게 난 안할까
엄마한테 너가 이렇게 아무것도 안할줄 몰랐다 하고 실망스럽다는 기색 비칠때마다 너무 슬프네 나도 몰랐어서
어디서부터 내가 바뀌어온건지 모르겠어 작년에 심할때 정신과 갔었어야 했나 싶고.. 다들 이런 침체기 겪으면서 발전해가고 있는 거겠지?
오늘 당장 미루던거 하나는 해야지. 그래서 점점 나아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