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하고 나하고 반반 부담해서 컴퓨터 살 것 같은데 동생방에 놔야 될 것 같음 자리가 없어서 근데 걔는 분명 컴퓨터 생기면 본인이 잡고 살 거란 말이야 그래서 거기 두기는 싫고… 내가 맨날 컴 잡는다고 본인 방 들어갈 거라고 생각하면 나라도 싫긴 할 것 같긴 함 컴퓨터 잡는 거하곤 별개로
내가 프로그래밍 돌릴 거라 200 가까이 되는 컴 살 건데 그게 동생 손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니까 좀 짜증나서 컴퓨터 안 사고 꾸역꾸역 버티는데 내 노트북이 슬슬 한계가 오는 것 같음…
내 방은 책상 들어갈 자리도 없어 ㅋㅋㅋ… 서랍장을 빼야 되는데 여기 내 옷 있는 거하곤 별개로 갈 곳도 없음 엄마가 그래서 맨날 고민해
노트북 사망할 때까지 사지 말고 버티기 vs 옷을 버리더라도 옷장을 버리기 (…) vs 기타 방법
앱 만드는 작업하고 웹개발 많이함 동생은 이제 새내기 됨 입시 끝남
내가 프로그래밍 돌릴 거라 200 가까이 되는 컴 살 건데 그게 동생 손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니까 좀 짜증나서 컴퓨터 안 사고 꾸역꾸역 버티는데 내 노트북이 슬슬 한계가 오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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