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 가족들은 별말 안하는데
1도 상관없는 직장 사람들이나 지인들이 더함
웃으면서 저흰 확고한 딩크라고 했잖아요? 이러면 그래도 나중에 외롭지 않겠어? 이럼ㅋㅋㅋㅋ
아니 자식 낳아도 외롭게 살다 가는 사람들 오조오억명인데
일단 내가 왜 그 사람들을 이해 시켜야 하는지 모르겠고
딩크라고 미리 말 안한것도 아니고 자꾸만 물어보는것도 너무 짜증나
어떻게 대처해야 그 사람들이 그만둘까
1도 상관없는 직장 사람들이나 지인들이 더함
웃으면서 저흰 확고한 딩크라고 했잖아요? 이러면 그래도 나중에 외롭지 않겠어? 이럼ㅋㅋㅋㅋ
아니 자식 낳아도 외롭게 살다 가는 사람들 오조오억명인데
일단 내가 왜 그 사람들을 이해 시켜야 하는지 모르겠고
딩크라고 미리 말 안한것도 아니고 자꾸만 물어보는것도 너무 짜증나
어떻게 대처해야 그 사람들이 그만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