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
3교대, 연봉 4천 후반, 일 무지 빡셈, 캥거루족이라 월세 안 나감.
3년 더 버티면 3교대는 안하는 대신 월 2-4회 야간 당직만 하고 연봉 5천 후반-6천 정도 될 것 같음.
지금 이직 안하고 3년 버티면 여기 뼈를 묻어야 할 것 같음.
<스카웃 제안>
영미권, 2교대, 거주지가 도시는 아님(우리나라로 치면 정선 정도), 연봉 8천~9천, 월세 내야해서 연봉은 2배여도 실질 저축 가능 금액은 1.5배 정도일듯.
3년 버티면 1억은 확실히 넘음. 일은 현재보다는 덜 빡셈.
커리어 및 연봉 상승 가능성은 여기가 높지만 외국인+영어 네이티브가 아닌 상황이라 어느 정도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는 미정임.
외국 가서 빠르게 돈 땡기고 50정도에 은퇴하고 싶기도한데, 외국 나가서 사는거 걱정도 되기도 하는 마음 반반임.
더쿠들이 이 상황이면
1111 간다
2222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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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더 버티면 3교대는 안하는 대신 월 2-4회 야간 당직만 하고 연봉 5천 후반-6천 정도 될 것 같음.
지금 이직 안하고 3년 버티면 여기 뼈를 묻어야 할 것 같음.
<스카웃 제안>
영미권, 2교대, 거주지가 도시는 아님(우리나라로 치면 정선 정도), 연봉 8천~9천, 월세 내야해서 연봉은 2배여도 실질 저축 가능 금액은 1.5배 정도일듯.
3년 버티면 1억은 확실히 넘음. 일은 현재보다는 덜 빡셈.
커리어 및 연봉 상승 가능성은 여기가 높지만 외국인+영어 네이티브가 아닌 상황이라 어느 정도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는 미정임.
외국 가서 빠르게 돈 땡기고 50정도에 은퇴하고 싶기도한데, 외국 나가서 사는거 걱정도 되기도 하는 마음 반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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