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40평대 후반에서 60평대 중반으로 넓어짐
40평대에서도 내 방~안방에서 엄마!!!! 하고 대화하면
약간 되묻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집이 더 넓어지니깐 이게 더 심해짐
대화를 하려면 가까이 가서 해야지
안 그러면 몇번이고 되묻기 일쑤임
사실 내가 가서 야기하면 되는건데
귀찮기도 하고 원래는 그냥 각자 자리에서 앉아서 얘기했어서 그런지
(사실 이경우에는 얘기라기보다는 짧은 용건 주고받기이지만)
불편함…
오늘도 무묭아 ~~~해???
…하냐고???
아니 ~~~하냐고!!!
어???
~~~하냐고!!
안들려!!
이런 대화를 3번 정도 함
아니 이런 경우가 더 많음
엄마
(대답 없음)
엄마!!!
(대답업ㄱ음)
아 엄마!!!!!!!!
어 왜?
아 왜 대답을 안해
안들렸어
ㅠ 하 적응해야하고 다른 방법을 찾으면 되지만
일단 지금은 넘 불편하다
40평대에서도 내 방~안방에서 엄마!!!! 하고 대화하면
약간 되묻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집이 더 넓어지니깐 이게 더 심해짐
대화를 하려면 가까이 가서 해야지
안 그러면 몇번이고 되묻기 일쑤임
사실 내가 가서 야기하면 되는건데
귀찮기도 하고 원래는 그냥 각자 자리에서 앉아서 얘기했어서 그런지
(사실 이경우에는 얘기라기보다는 짧은 용건 주고받기이지만)
불편함…
오늘도 무묭아 ~~~해???
…하냐고???
아니 ~~~하냐고!!!
어???
~~~하냐고!!
안들려!!
이런 대화를 3번 정도 함
아니 이런 경우가 더 많음
엄마
(대답 없음)
엄마!!!
(대답업ㄱ음)
아 엄마!!!!!!!!
어 왜?
아 왜 대답을 안해
안들렸어
ㅠ 하 적응해야하고 다른 방법을 찾으면 되지만
일단 지금은 넘 불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