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등하원도우미 비용으로 150만원,
둘째 입주 산후도우미 비용으로 380만원ㅜㅜ(월~토)
내가 몸이 안좋고 남편은 너무 바빠서 아기 볼 수가 없다보니까 다 돈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네ㅜㅜ
양가 부모님도 멀리 계셔서 도움도 청할 수가 없음
둘째 입주 아니면 돈 많이 아낄 수 있을텐데
100일까지의 신생아는 진짜 어른 2명의 체력을 갈아넣어야 해서 도저히 엄두가 안난다..ㅜㅜㅜㅜㅜㅜ
그래서 난 출산 후 50일만에 복직할 예정임
안그럼 돈 감당이 안돼 후
그나마 고소득직종이라 시터비용만 내 월급으로 충당은 가능할거같은데 그래도 생활비랑 이자 때문에 둘째 어린이집 갈 때까지 마이너스는 각오해야할듯 ㅜㅠ
아 까마득해진다..
둘째 입주 산후도우미 비용으로 380만원ㅜㅜ(월~토)
내가 몸이 안좋고 남편은 너무 바빠서 아기 볼 수가 없다보니까 다 돈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네ㅜㅜ
양가 부모님도 멀리 계셔서 도움도 청할 수가 없음
둘째 입주 아니면 돈 많이 아낄 수 있을텐데
100일까지의 신생아는 진짜 어른 2명의 체력을 갈아넣어야 해서 도저히 엄두가 안난다..ㅜㅜㅜㅜㅜㅜ
그래서 난 출산 후 50일만에 복직할 예정임
안그럼 돈 감당이 안돼 후
그나마 고소득직종이라 시터비용만 내 월급으로 충당은 가능할거같은데 그래도 생활비랑 이자 때문에 둘째 어린이집 갈 때까지 마이너스는 각오해야할듯 ㅜㅠ
아 까마득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