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토킹바 취직할까 생각중인 중기...
11,858 57
2021.02.21 23:16
11,858 57

고딩때부터 요식업 프차에서 일하다가

스무살부터 2년동안

밤~새벽에 건물청소하거나 새벽 식당에서 일함 낮에일하는게 별로라서..

코로나 때문에 잘리고 우울해서 최근에 다 관두고 학원다니니까 좋았음.

근데 학원비 또 없고 돈도 없고 힘들기도 싫고 알바자리는 또 없어서 토킹바같은데 출근할까 생각중

이런 생각하는게 잘못된거같은데 청소보단 쉬울거같고 좀 편해지고싶음

그런데가 일단 이상하다쳐도

그중에서 말하고 술만 주면 되는곳 있긴하겠지<솔직히 이런 생각이 자꾸 드는중임

목록 스크랩 (0)
댓글 5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쁘아 x 더쿠] 바르면 기분 좋은 도파민 컬러 블러립 에스쁘아 <노웨어 립스틱 볼륨매트> 체험 이벤트 420 00:08 9,28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2,97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2,808,64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601,1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123,24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079,3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8966 그외 출산한지 얼마 안된 친구 생일선물 뭐 사줄지 모르겠는 중기.. 6 10:59 57
178965 그외 오늘 오후에 성심당을 목표로 대전가려고하는 초기 3 10:47 115
178964 그외 엄마 건강검진 걱정되는 중기 ㅜㅜ 10:44 61
178963 그외 남편의 거짓말로 이혼을 생각하는 초기 8 09:23 790
178962 그외 내가 나르시시스트인거같은데 상담이 도움이 되나 궁금한 중기 5 07:12 393
178961 그외 초6이 학군지에서 영문법을 하나도 모른다면 11 04:33 809
178960 그외 층간소음때문에 이사왔는데 윗집이 만만치 않은 후기 3 03:11 493
178959 그외 부모님 건강검진 해드리려고 하는데 어디가 제일 나은지 추천받고 싶은 중기 2 00:47 162
178958 그외 조울증 완치 된 덬 있는지 궁금한 후기 1 00:36 133
178957 그외 망한 썸이 생각나서 너무 속상한 후기 10 00:35 845
178956 그외 얼굴 특정부위가 벌레 기어 다니는 느낌이 나는 초기 5 00:01 688
178955 그외 다들 과거 회상하면서 후회하는지 궁금한 초기 9 04.19 310
178954 그외 정말 정치적 의도 없음x1000)의대증원반대하는 이유와 명분이 뭐야? 11 04.19 991
178953 그외 가족이 아픈데 내가 쉬고 놀아도 되는걸까..초기 5 04.19 584
178952 그외 엄마랑 안 맞는 덬들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한 후기 10 04.19 555
178951 그외 직장인덬들 일주일에 몇 번 밖에 나가는지 궁금한 후기 12 04.19 700
178950 음식 망고시루 간단 후기 5 04.19 1,495
178949 그외 우울증인간 연애가 힘든 중기(한탄주의 7 04.19 710
178948 그외 유시민의 나의 한국현대사를 읽고있는 후기 4 04.19 448
178947 그외 여덬들 남의집에서 생리대 어떻게 처리하는지 궁금한 후기 31 04.19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