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부터 요식업 프차에서 일하다가
스무살부터 2년동안
밤~새벽에 건물청소하거나 새벽 식당에서 일함 낮에일하는게 별로라서..
코로나 때문에 잘리고 우울해서 최근에 다 관두고 학원다니니까 좋았음.
근데 학원비 또 없고 돈도 없고 힘들기도 싫고 알바자리는 또 없어서 토킹바같은데 출근할까 생각중
이런 생각하는게 잘못된거같은데 청소보단 쉬울거같고 좀 편해지고싶음
그런데가 일단 이상하다쳐도
그중에서 말하고 술만 주면 되는곳 있긴하겠지<솔직히 이런 생각이 자꾸 드는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