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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내가 윗집사정을 이해해야하는지 궁금한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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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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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이 이사온 뒤로 층간소음 +벽간소음을 겪고있어

애가 초1인데 계속 으하하하하 으캬 이러면서 괴성을 질러. 밤 9시부터..... 가끔12시 반까지 

이게 어느정도냐면. 옆방에 티비 틀어놓은거같아. 

자기전에 넷플 보고자는데 그 영상소리보다 더커. 

집에서 가만히 쉬는데 윗집 아이의 괴성을 하루에 4-5시간 듣는다고 생각해봐.

그냥 내돌 음악을 이어폰으로 4-5시간 듣는것도 존나 피곤해서 안하는데.... 



문제는 엄청 뛴다는 거지...

침대에서 뛰어내리고 밤 10시반엔 리코더 불고.. 아빠 찾으면서 우다다다다다다 뛰고 가끔 공놀이도 해. 애가 벽에다가 뭘 던지는지 벽도 쳐... 

매트는 안방에만 두장 깔았대. 애들방이랑 거실엔 한장도 안깔음, 

애를 매트있는 안방에서만 놀게하겠대. 근데 밤시간엔 조용하니까 울림이 더 크고. 매트안에서만 애가 놀지 않잖아... 집이 흔들릴정도야.


윗집입장은 이래.

아이들은 아침에 등교해서 하교하고 태권도 갔다오면 4시정도된다 그때는 조용히 시키려고 노력중이다 

하지만 아이아빠가 저녁 9시에 온다. 그때는 아이와 아빠의 놀이시간이라 조용히 시키려고 노력해도 어쩔수 없다.

하루에 고작 2-4시간 뛰고 아들이 하루종일 아빠만 오기를 기다린다. 아빠가 너무 반가워서 몸으로 같이 노는건데 이해좀 해달라.

아들이라 몸으로 놀아줄수밖에 없다. 

매트는 깔았다. 좀 예민한거 아니냐. 



내입장.

내가 윗집이 몇시에 자던 애아빠가 퇴근을 몇시에 하던 나랑 뭔상관이냐....

아파트에서 살면 조용히 살아야하는건 당연한건데 매트를 더 깔던가.

침대에서 밤 9시부터 12시까지 뛰어내리고 공놀이 하는건 너무 하지 않냐.

거기에 괴성까지.

지금이야 추우니 문닫아서 덜 들리겠지만 여름에는 집집마다 창문열어놓을건데 그렇게 소리지르면서 살거냐..

나는 아침 7시에 출근해서 집에오면 저녁 7시다. 잠은 저녁 10시에 잔다. 내가 내집에서 잠을 자는데......

다들 출퇴근하면서 사는데 윗집만 출퇴근하는건 아니지 않냐. 

그렇다고 애가 4시에 하교해서 밤 9시까지 조용한건 아니지않냐 그때도 소리지르면서 뛰어다니는데

도대체 뭘 얼마나 이해해줘야하냐. 


시바... 내가 아파트 살 자격이 없냐??




+ 덧붙이자면, 윗집이 인테리어 공사를 하고와서 벽간소음이 더욱 심해진거고 거기에 애기 괴성 괴물소리가 더 생생히 들려

거기에 애엄마가 아들한테 썅놈의자식아 이새끼야 저새끼야 하는소리도 들림... 너무 듣기 싫어... ㅠㅠㅠㅠ 


웃긴건 원래 마루가 강화마루 찐 나무 였거든 근데 인테리어 공사한다고 다 뜯어내고 강마루? 장판으로 바꿨는데

그거 층간소음 줄이려고 아랫집 생각해서 큰돈 들여서 한거라고 하더라? 

인테리어 집 전체를 다 뜯어고친거라 그 오래된 마루를 안할수 없는데, 그걸 왜 우리집 핑계를 대니? 

리모델링을 지들 집 보기 좋으라고 한거지....;;나한테 뭐 떨어지는것도 없는데. 어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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