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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자식노릇 잘하는 나는 왜 미워하고 그 반대인 동생을 편애하는지 모르겠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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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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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이라기보단 억울해서 이렇게 말하는 건데ㅠㅠㅠ

나는 솔직히 어릴 때부터 열공해서 안정적인 직장 찾고
직장 다니면서 자기계발도 열심히 하고 다른 시험 공부도 해서
1차 붙은 상태로 공부하고 알아서 내 길 찾았어

항상 엄마아빠한테 생일 선물 다 챙기고
기념일 이럴 때도 용돈 드리고 그에 비해 동생은 첫월급 선물도 엄마 생일도 한 번도 챙겨본 적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
엄마도 챙겨주는 사람은 너밖에 없다 집안 사정 민감한 거 이야기하면서 이런 건 너밖에 이야기할 사람이 없다 이런 소리를 종종함

근데 내 동생은 너무 짜증나는 게 항상 남탓하고
기승전 내가 이렇게 못난 거는 부모 탓이라는 소리를
부모님 앞에서 대놓고 하고 주식할 때는 씨드머니가 많아야해서
대출 받을거다 또 왜 나는 직장 합격했는데 차 안 사주냐 차 안 사주니까 내가 이러고 다니는 거 아니냐 이런 징징소리나 하니까
엄마가 걔한테 천만원 주고 또 앞에서 대출받는다고 징징거리니까
엄마가 맘 약해져서 돈 주고....ㅋㅋㅋㅋㅋ
엄마가 서러우니까 누나는 안 그러는데 너는 왜 그러냐면서
운 적도 있음...

근데 차별 너무 심한 게
나는 내가 먹을 거 사오면 가족들 다 먹으라고 많이 사뒀거든
엄마가 먹을 거 사오면서 누나 못 먹게 너 장롱에 숨겨두고 먹으라고 동생한테 말하는 거 보고 정 떨어졌음 ㅋㅋㅋ

그리고 갑자기 나한테 너한테는 밥 안 해준다고 뭐라 그러는 거야 난 어차피 아침은 바빠서 못 먹고 점심은 회사에서 먹고 저녁은 밥 안 먹으니까 내가 알아서 해먹음 되니까 당연히 밥 해주든 안 해주든 상관 없어

근데 동생이 종종 회사 쉬는 날에는 무조건 밥 차려주고..

동생이 회사 다니기 싫다고 개꼬장부리면 나중에 차 사주겠다 출퇴근 힘들면 오피스텔 마련해주겠다 이렇게 빌면서 예전부터 나한테는
내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니가 알아서 해
이렇게 못박더라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지가 먼저 저러니까
드럽고 꼴사나워

엄마는 항상 너는 알아서 잘하고
쟤는 막내라서 그냥 좀 신경 쓰인다 이러는데
겨우 한 살 차이 나거든 ㅠㅠㅠㅠ 한살 차이가 그렇게 오냐오냐 해줄 정도인가?
지금은 시험 공부중이라 집에서 살면서 버티고 있는데
빨리 나가 살고 인연 끊고 싶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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