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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토종한국인인데 독일어만 쓰는 친구 심리가 궁금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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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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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덬들!!

원덬이한테는 독일을 정말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

학교에서도 만나는 선생님, 친구들마다 독일어로 인사하고, 인스타그램에도 독일어로 번역기를 돌려서 올려.
친구들이랑 말할 때도 독일에서 벌어지는 이슈거리를 가져와서 이야기하곤 해. 항상 독일이란 국가 자체를 좋아하고 열망한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처음에는 독일에서 살다 온 친군가 생각하기도 했는데, 독일에는 가 본 적도 없는 토종 한국 혈통이어서 놀랐어.. 그리구 독일어도 할 줄 모름.
(글자 못 읽음+ 할 줄 아는 말은 독일어로 간단한 인사 표현 정도)

근데 갑자기 길 가다가 독일어 문장을 말한 다음에, " 아 하마타면 독일어로 말할 뻔 했네." 이러는 일이 많아서 읭??? 스러울 때가 많어


그래서 점점 이 친구는 뭐하는 사람이지..?? 싶을 때가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야.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




+나랑 친구들은 얘가 하는 이야기에 공감을 못하는데 뭐라 하긴 좀 그래서 내비두고 있어.

+예를 들어서 얘가 일본을 좋아했다고 치면
학교에서 보는 사람마다 "곤니치와!!!" 라고 인사하구
일본 아이돌이 한 개그 갑자기 얘기하면서 웃기지? 이러구
나랑 말하다가 리액션으로 "카와이!!" 말하구 아이쿠, 내가 일본어를 써버렸네 미안ㅜㅜㅜ 이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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