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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엄마 남친한테 눈치가 보여서 독립해야 하나 고민하는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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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4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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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나 어렸을 때 폭력으로 이혼하고
쭉 혼자 사시다가 최근 연애를 시작했어

나는 쭉 엄마랑 같이 살았고..

근데 아저씨 쪽에서 동거를 희망하시나봐. 동거 후 혼인신고 할 거 같은데.. 아무래도 내가 빨리 독립했으면 하는 눈치야
ㅠㅠ 근데 나 너무 갑작스러워서..

엄마 연애하는 거 알게 된 지 이제 두 달인데 갑자기 독립 얘기 나와서 멘븅이야

솔직히 나 아직 취준생이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아저씨가 보증금은 해주신다고 하는데 월세랑 생활비 감당이 너무 막막해. 근데 원래 대학 졸업 후에는 제 살길 알아서 가야한다고 엄마한테 그랬나봐.

엄마가 데이트하면서 기뻐하는 거 보면 내가 진짜 빠져주는 게 맞는데.. 그게 자식된 도리 같은데 ㅠㅠ

근데 당장 취준생인데 어떻게 월세 생활비 내야 할지 모르겠고..
(관광 항공 쪽 준비하다가 코로나로 망해서 1년 날린 케이스)

눈물난다..
아저씨가 엄마한테 3월 4월에 합치자고 해서 마음이 더 조급해짐..
어떻게든 그때까지 월급 받을 수 있는 곳 찾아봐야겠지..

대딩이면 그래도 엄마한테 너무하다고 화라도 내는데
이제 졸업해서 그럴 수도 없고 ..
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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