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면 아무 것도 없는 거라고 생각해? 아니면 다음 생에~ 하는 것처럼 윤회를 믿어? 그것도 아니면 천국과 지옥같은 형태는 아닐지라도 어떤 다른 차원의 세계가 있다고 생각해?
평소 무신론자라 이런 생각을 많이 안해봤는데 최근 친척분 장례식을 갔다 와서 종종 이런 궁금증이 들어..
다른 무신론자인 덬들은 어떻게 생각해?
죽으면 아무 것도 없는 거라고 생각해? 아니면 다음 생에~ 하는 것처럼 윤회를 믿어? 그것도 아니면 천국과 지옥같은 형태는 아닐지라도 어떤 다른 차원의 세계가 있다고 생각해?
평소 무신론자라 이런 생각을 많이 안해봤는데 최근 친척분 장례식을 갔다 와서 종종 이런 궁금증이 들어..
다른 무신론자인 덬들은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