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야..
내 인생에서 제일 후회하는짓이 이 과 온거임..
예술관련 학과인데 나는 정시로 왔어
뭣도 모르면서 난 잘할거야 하고 왔는데 현실은..
그냥 제일 뒤쳐지는데 열정도 없고 자존감만 바닥을 찍은상태
오죽하면 전공수업에서는 숨이 막히고 동기들만 봐도 머리가 아플정도임
어찌저찌 버티고버텨서 5차학기까지 들었어
이제 전과하기도 늦었고..그냥 어차피 이 학점으로 전과도 못할듯
다음학기가 진짜 헬인데..작품하나 해야해서
개강 아직 남았는데 그 생각만하면 스트레스에 우울에 밤에 잠도안오고 벌써 미칠것같다
1,2학년때 받은 상처랑 자괴감이 너무 크다
근데 젤힘든건 내가 한 선택이니까 누굴 탓할수도 없다는거야.,
어쨌든 이돈 들여서 왔으면 졸업장은 따야하고
근데 거기까지 가는 길이 힘들고 막막해서 미칠거같고ㅜㅜ
그렇네... 밤에 또 잠 안와서 끄적여봄ㅜ
내 인생에서 제일 후회하는짓이 이 과 온거임..
예술관련 학과인데 나는 정시로 왔어
뭣도 모르면서 난 잘할거야 하고 왔는데 현실은..
그냥 제일 뒤쳐지는데 열정도 없고 자존감만 바닥을 찍은상태
오죽하면 전공수업에서는 숨이 막히고 동기들만 봐도 머리가 아플정도임
어찌저찌 버티고버텨서 5차학기까지 들었어
이제 전과하기도 늦었고..그냥 어차피 이 학점으로 전과도 못할듯
다음학기가 진짜 헬인데..작품하나 해야해서
개강 아직 남았는데 그 생각만하면 스트레스에 우울에 밤에 잠도안오고 벌써 미칠것같다
1,2학년때 받은 상처랑 자괴감이 너무 크다
근데 젤힘든건 내가 한 선택이니까 누굴 탓할수도 없다는거야.,
어쨌든 이돈 들여서 왔으면 졸업장은 따야하고
근데 거기까지 가는 길이 힘들고 막막해서 미칠거같고ㅜㅜ
그렇네... 밤에 또 잠 안와서 끄적여봄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