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전 아기때
5cm~급
여전히 아기지만 그래도 지금
6~8cm급
뚱카롱에서 뚱뚱카롱이 된 북북이...
귀여움이 2배가 되었다는 후기...
처음 왔을땐 낯도 가리고 많이 쫄보였는데 이젠 새벽부터 밥달라고 유리벽들 두들두들하고
나덬한테 귀찮게 말라며 하악질 할만큼 용감한 거북이가 되어따.
그러나 앞으로 성체(20~25cm)까지 자랄 날이 9년인 것,,
9년 뒤에도 후기방에 후기를 올릴수 있도록 튼튼하게 자라줬으면...!
2달전 아기때
5cm~급
여전히 아기지만 그래도 지금
6~8cm급
뚱카롱에서 뚱뚱카롱이 된 북북이...
귀여움이 2배가 되었다는 후기...
처음 왔을땐 낯도 가리고 많이 쫄보였는데 이젠 새벽부터 밥달라고 유리벽들 두들두들하고
나덬한테 귀찮게 말라며 하악질 할만큼 용감한 거북이가 되어따.
그러나 앞으로 성체(20~25cm)까지 자랄 날이 9년인 것,,
9년 뒤에도 후기방에 후기를 올릴수 있도록 튼튼하게 자라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