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까지 계속 아파트에 살던 무묭이야
그러다가 6개월전 이사를 하고 나는 집에 안살다가
11월에 집으로 들어오게됐는데 처음으로 층간소음때문에 돌아버리겠엉..
보니까 윗집에 16개월짜리 애기가 하나사는데 아침 9시부터 밤 12시까지 운동회함 ㅠㅠ 시팔
뛰는 소리가 내가 통화하는데 상대방이 들을정도야...
엄마 아빠 할머니 애기 이렇게 사는데
진짜 자지러지게 울때도 존나 많아서 부모가 애기를 학대하나? 생각이 들 정도로 엄청 울어대고 ...
그러다 무묭이 엄마가 엘베에서 윗집 할머니를 만났는데
엄마가 일하고 아빠가 애를 본다고 좀 많이 운다고 했대
그리고 애기 엄마도 마주쳤는데 아무말도 안했는데 층수 보고 밑층인거 알고 진짜진짜 죄송하다고 했다함...
근데 죄송한거 둘째치고 애기아빠든 누구든 좀 주의해야하는거아니야...? 16개월이 저렇게 뛰어대고 뛰면 울리나싶을정도..
죄송하다고 했는데 가서 지랄하기도 그런데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ㅠ
그러다가 6개월전 이사를 하고 나는 집에 안살다가
11월에 집으로 들어오게됐는데 처음으로 층간소음때문에 돌아버리겠엉..
보니까 윗집에 16개월짜리 애기가 하나사는데 아침 9시부터 밤 12시까지 운동회함 ㅠㅠ 시팔
뛰는 소리가 내가 통화하는데 상대방이 들을정도야...
엄마 아빠 할머니 애기 이렇게 사는데
진짜 자지러지게 울때도 존나 많아서 부모가 애기를 학대하나? 생각이 들 정도로 엄청 울어대고 ...
그러다 무묭이 엄마가 엘베에서 윗집 할머니를 만났는데
엄마가 일하고 아빠가 애를 본다고 좀 많이 운다고 했대
그리고 애기 엄마도 마주쳤는데 아무말도 안했는데 층수 보고 밑층인거 알고 진짜진짜 죄송하다고 했다함...
근데 죄송한거 둘째치고 애기아빠든 누구든 좀 주의해야하는거아니야...? 16개월이 저렇게 뛰어대고 뛰면 울리나싶을정도..
죄송하다고 했는데 가서 지랄하기도 그런데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