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자취하느라 발품을 팔아본 적이 있기는 한데 그 동네는 부동산 끼는것보다 주인분들 만나는게 훨씬 활성화가 되어있기도 했고 내가 주변 지리랑 시세를 알던 곳이라 괜찮았거든?
근데 이번에 자취해야할 지역은 내가 지리도 잘 모르고 시세는 대충 아는 정도라 그나마 부동산 끼고 돌아다니는게 나을 것 같아서.....
이번주 토요일에 제대로 그 지역 가서 돌아볼까 하는데
보통 부동산 몇군데정도 돌아보는지.... 부동산 쪽에 연락을 언제쯤 넣어야할지..... 아니면 자그마한 팁같은거?
내가 집 구하려는 동네에서 자취경험 있고 말빨 괜찮은(?) 꼼꼼한 지인 한 분이 같이 봐주기로 했긴한데
그래도 부동산은 처음이라 걱정이다ㅠㅠ
근데 이번에 자취해야할 지역은 내가 지리도 잘 모르고 시세는 대충 아는 정도라 그나마 부동산 끼고 돌아다니는게 나을 것 같아서.....
이번주 토요일에 제대로 그 지역 가서 돌아볼까 하는데
보통 부동산 몇군데정도 돌아보는지.... 부동산 쪽에 연락을 언제쯤 넣어야할지..... 아니면 자그마한 팁같은거?
내가 집 구하려는 동네에서 자취경험 있고 말빨 괜찮은(?) 꼼꼼한 지인 한 분이 같이 봐주기로 했긴한데
그래도 부동산은 처음이라 걱정이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