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부모님 맞벌이여서 집밥을 먹어본 기억이 없어
내가 차려먹을 수 있는 나이 쯤 되니까 끼니 거를 정도로 너무 바빠지고
거의 항상 친구랑 학식 또는 외식이고...
집에서 먹는건 항상 빵이나 시리얼같은 종류
아주 가끔 가족끼리 밥먹으면 외식이고
그냥 친구나 다른사람들이 자기집에서 냉장고에서 반찬 꺼내고 밥솥에서 뜨거운 밥 퍼서 먹는거 보면 부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뭐 우리집 상황상 그런거라 어쩔 수 없는거지만... 그냥 부러울 때가 있어
심각한 고민같은건 아니고 그냥 생각나서 써봤어ㅋㅋ
내가 차려먹을 수 있는 나이 쯤 되니까 끼니 거를 정도로 너무 바빠지고
거의 항상 친구랑 학식 또는 외식이고...
집에서 먹는건 항상 빵이나 시리얼같은 종류
아주 가끔 가족끼리 밥먹으면 외식이고
그냥 친구나 다른사람들이 자기집에서 냉장고에서 반찬 꺼내고 밥솥에서 뜨거운 밥 퍼서 먹는거 보면 부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뭐 우리집 상황상 그런거라 어쩔 수 없는거지만... 그냥 부러울 때가 있어
심각한 고민같은건 아니고 그냥 생각나서 써봤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