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들 진짜 질문공세하는거 좋아하시거든
나는 그런 (취업은 ? 얼마받니 ? 왜 그런곳에 다녀? 남자는? 비전은? )등등
질문받으면 표정관리가 진짜안되는데
저번 추석은 어떻게 안간다고하고 넘겼는데
이번에도 무슨 모임있다고 가야된다 그래서 ㅜㅜ
안가고싶다고 말했는데 엄마가 엄청 화를내더라고
그래서 사실되로 이래이래서 가기싫다 설명했는데
너한테 관심도 없다 그냥 얼굴비추러가는거고 간김에 일좀도와주러가는거다라고 하는데 난 너무 불편하고 울렁거린다
내가 너무 과민반응하고 스트레스 받아하는건가
나는 그런 (취업은 ? 얼마받니 ? 왜 그런곳에 다녀? 남자는? 비전은? )등등
질문받으면 표정관리가 진짜안되는데
저번 추석은 어떻게 안간다고하고 넘겼는데
이번에도 무슨 모임있다고 가야된다 그래서 ㅜㅜ
안가고싶다고 말했는데 엄마가 엄청 화를내더라고
그래서 사실되로 이래이래서 가기싫다 설명했는데
너한테 관심도 없다 그냥 얼굴비추러가는거고 간김에 일좀도와주러가는거다라고 하는데 난 너무 불편하고 울렁거린다
내가 너무 과민반응하고 스트레스 받아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