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 지방대 다니다 중퇴하고
그동안 알바 좀 하고 공시공부하면서 그렇게 보냈는데
친구들 다 취업 하나둘씩 해가니까 스스로가 한심해
공시도 솔직히 안정성 때문에 하는거지
하고 싶은 일도 없고 해보고 싶은 것도 없고 할 줄 아는것도 앉아서 공부하는 거 뿐이고 그냥 하루하루 의미없이 흘러가는거 같아.
요샌 그냥 이렇게 살다가 자살하는게 내 목표가 되버린거 같아
그동안 알바 좀 하고 공시공부하면서 그렇게 보냈는데
친구들 다 취업 하나둘씩 해가니까 스스로가 한심해
공시도 솔직히 안정성 때문에 하는거지
하고 싶은 일도 없고 해보고 싶은 것도 없고 할 줄 아는것도 앉아서 공부하는 거 뿐이고 그냥 하루하루 의미없이 흘러가는거 같아.
요샌 그냥 이렇게 살다가 자살하는게 내 목표가 되버린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