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극내성적인 사람이기도 하고 웬만하면 동조만 해주면서 얘기 하는 편인데
나는 절대 남얘기 안하거든,, 칭찬은 해도 욕은 절대 안함ㅠ 남 욕하는 사람이랑은 그래서 잘 못친해져
근데 지금 매일 얼굴봐야하고 같이 밥먹어야하는 언니들이.... 매번 남얘기만 해...
서로 어색해서 얘기거리 찾아야하는건 알겠는데 진짜 너무 싫어서 돌아버리겟음ㅜㅜ
저언니들 나 없을때 뒤에서 내얘기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하니까 진짜 정도 안가고...
위에도 말햇듯이 내가 내성적이라 얘기거리를 잘 못찾아ㅠㅠ 그래서 주제 돌리기도 힘들어ㅠㅠ
한마디도 안하고 웃기만 하면서 밥먹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진짜 너무 싫다ㅠㅠ 어떡하지
뒤에서 남 욕하다가 앞에서 얼굴 싹바뀌는거 진짜 싫은데 그래도 어느정도 장단은 맞춰줘야할지 아님 걍 앞으로도 입닫고 있을지...
사실 내가 막내라 말 별로 안해도 큰언니분이 종종 나 챙겨주긴 하거든ㅠ 근데 나빼고만 친해지는거 같아서 사실 좀 소외감도 들어..
사회생활할땐 남 욕해야만 친해지는거임ㅠㅠ..? 이사람들이 유독 그런가 아님 이사람들도 친해지려고 이러는건가...
사회생활 해본 덬들한테 조언좀 구하고 싶어서 글써ㅠㅠ 어떻게 행동해야 좋을까
나는 절대 남얘기 안하거든,, 칭찬은 해도 욕은 절대 안함ㅠ 남 욕하는 사람이랑은 그래서 잘 못친해져
근데 지금 매일 얼굴봐야하고 같이 밥먹어야하는 언니들이.... 매번 남얘기만 해...
서로 어색해서 얘기거리 찾아야하는건 알겠는데 진짜 너무 싫어서 돌아버리겟음ㅜㅜ
저언니들 나 없을때 뒤에서 내얘기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하니까 진짜 정도 안가고...
위에도 말햇듯이 내가 내성적이라 얘기거리를 잘 못찾아ㅠㅠ 그래서 주제 돌리기도 힘들어ㅠㅠ
한마디도 안하고 웃기만 하면서 밥먹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진짜 너무 싫다ㅠㅠ 어떡하지
뒤에서 남 욕하다가 앞에서 얼굴 싹바뀌는거 진짜 싫은데 그래도 어느정도 장단은 맞춰줘야할지 아님 걍 앞으로도 입닫고 있을지...
사실 내가 막내라 말 별로 안해도 큰언니분이 종종 나 챙겨주긴 하거든ㅠ 근데 나빼고만 친해지는거 같아서 사실 좀 소외감도 들어..
사회생활할땐 남 욕해야만 친해지는거임ㅠㅠ..? 이사람들이 유독 그런가 아님 이사람들도 친해지려고 이러는건가...
사회생활 해본 덬들한테 조언좀 구하고 싶어서 글써ㅠㅠ 어떻게 행동해야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