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다섯시 사십분? 쯤에 베란다 창문 닫으러 나갔다가 달구경하는데 뭐가 지나가는거야. 되게 천천히 지나가길래 별똥별인가 아닌가 계속 보고있다가 찍으려고 휴대폰 갖고 왔는데 그새 사라졌더라고ㅠㅠ 소원은 미리 빌어놔서 다행이었지만.
https://img.theqoo.net/jsRMh
발그림 먄..
암튼 저렇게 생겼었는데 별똥별 맞지?!
태어나서 처음보는 별똥별인데 창문 닫다가 보게 될줄은 몰랐어서 당황스럽고 조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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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그림 먄..
암튼 저렇게 생겼었는데 별똥별 맞지?!
태어나서 처음보는 별똥별인데 창문 닫다가 보게 될줄은 몰랐어서 당황스럽고 조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