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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붓기로 인해 받는 평가가 기분나쁜 내가 예민한 건지 궁금한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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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894382764
2018.10.18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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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프고 피곤해서...최대한 짧게쓸게

원덬-신진대사,신장기능장애
몸이 쉽게 붓다가 훅 빠지는 일이 잦음.
특히 통원치료 중 투여받는 주사 중 나트륨수액 있음.
염분기라 이날은 팅팅 부음.
수액 붓기 빠지는데 2주가까이 걸림.

부은 다음 날엔 너무 짜증이 남.
몸이 부풀어져서 걷기도 싫고 다리도 땡땅, 얼굴도 땅땡거림.
피곤하고 피로하고 무기력해짐. 현기증 심함.
근데 다들 얼굴 좋아졌다, 살쪘다고 함.
듣기 싫음!!! 매우 스트레스!!!!

동기 1은 이틀마다 과실에서 만나는데 이틀차이로
날 훑으며 살 쪘네 빠졌네를 평가함.
매우 기분나쁨. 살좀 쪄라 빼라 그렇게 옷입지 마라 해골같다,
혹은 야, 그렇게 입으니까 사람같아 보인다 얘기함.

아빠 역시 비슷함.
아빤 사실 더 심함. 빠지면 빠지는 대로 짜증내고
(대놓고 어휴 보기싫어! 하고 지나침.)
찌면 찌는대로 약올리고 놀려댐.
(어휴 우리딸 보기좋아지다 못해 얼굴에 기름기가 도네)
이딴식 놀려먹는 말에 너무 짜증나서 하지말라고 했더니
무서워서 가족끼리 뭔 얘기를 하겠냐고 함.

내 몸 챙기기도 힘든데 너무 짜증이 남.
나도 알음. 건강이 먼저지만 나도 여자임.
외모지상주의에 찌든 거냐 묻는다면 ㅇㅇ 맞음.
살쪘다는 말 기분나쁨.
물론 말랐다 보기싫다는 말도 매우 매우 싫음.

자꾸 남들이 쪘다 빠졌다 하는 평가에 날 끼워맞추게 됨
잘 먹고 다녀야 할 시기에
나도 모르게 아 부을테니 적게 먹을래
안먹을래 소화 안되는 날에도 아 오늘 배터질래. 하게 됨
(대사장애가 오면 소화기능도 떨어짐. 매우 자주 체함..
식사량 일정히 조절하는게 중요. )

근데 이게 내가 내 감정 컨트롤 못하고 좋게 말하는 말을
내가 꼬아듣는건지, 아니면 일반인들도 이런 말은
다 기분나빠하는지 아파서 분간이 안감.
사실 대사 수치 오르고 내리면 너무 힘들어서
말하기도 싫고 생각도 하기힘듬. 어지럽고 피곤하고.

이젠 밖에 나가서 주변 사람 만나는 것도
짜증나고 나가기 싫음.
오랜만에 만났을 때 부어있으면 야!
좋아졌네 하는 말도 짜증나고
넌 살 좀 찌우란 말도 짜증이 남.

그래서 궁금한 후기를 적어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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