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 30대 초반인데
요즘 너무 우울하고 힘들어서 미칠것 같애
한회사에서 4 ㅡ5년을 다녔는데
맨날 반복되는 일만 하니
발전도 없고
오히려 머리가 더 나빠져서
맨날 하던 일도 점점 더 잘못하는 것 같고
기억력도 나빠지는 것 같아서
내 자신한테 자괴감도 들고 슬프다..
옆에 애한테 언니 그거 아니잖아요
지적당하면 존심 상해하는 나 자신이
비참하기도 하고..
또 요즘 옆에 애가 좀 틱틱대면서
말하는데 내가 사수인데도
눈치보고 있는 것도 싫고
어차피 사회생활에서 만난 애이고 개인적으로
연락도 안하는데
그냥 무시해버리면 되지 이렇게 생각은 맨날
하는데도 그건 쉽지 않고 곱씹어 버리고
아 알았어요.하면 되잖아요
저렇게
오늘 그냥 흘리듯이 한말으로도 상처받고
잠도 못자는 지금 내가 너무 싫다
주절주절 쓰고 있지만
그냥 인간관계 회사생활 다 힘든데
지금 돈 몇푼때문에 내 인생 망치지 말고
그만두고 좀 쉬다 다시 일 구할까
여러가지 생각도 들고..
내가 좀더 공부하면 괜찮아질까
요즘 취직도 안되는데
내 나이에 다른데 취직될까 생각하니 머리도 아프고...
회사에 어린여직원들 다 결혼했는데
나만 남으니 넌 언제 결혼할래
성격이 저러니 남자가 없지 이런것도 다 스트레스야
그냥 여러가지로 다 슬픈 30대 초반덬이다
30대 덬들도 다 이런 기분 느끼고 있나 모르겠다
이룬건 하나도 없고 더 나아가야 하는데
오히려 뒷걸음질만 하고 있는것 같아서 슬프다
인간관계 사회생활 나이 먹어도 왜 다 힘드냐
요즘 너무 우울하고 힘들어서 미칠것 같애
한회사에서 4 ㅡ5년을 다녔는데
맨날 반복되는 일만 하니
발전도 없고
오히려 머리가 더 나빠져서
맨날 하던 일도 점점 더 잘못하는 것 같고
기억력도 나빠지는 것 같아서
내 자신한테 자괴감도 들고 슬프다..
옆에 애한테 언니 그거 아니잖아요
지적당하면 존심 상해하는 나 자신이
비참하기도 하고..
또 요즘 옆에 애가 좀 틱틱대면서
말하는데 내가 사수인데도
눈치보고 있는 것도 싫고
어차피 사회생활에서 만난 애이고 개인적으로
연락도 안하는데
그냥 무시해버리면 되지 이렇게 생각은 맨날
하는데도 그건 쉽지 않고 곱씹어 버리고
아 알았어요.하면 되잖아요
저렇게
오늘 그냥 흘리듯이 한말으로도 상처받고
잠도 못자는 지금 내가 너무 싫다
주절주절 쓰고 있지만
그냥 인간관계 회사생활 다 힘든데
지금 돈 몇푼때문에 내 인생 망치지 말고
그만두고 좀 쉬다 다시 일 구할까
여러가지 생각도 들고..
내가 좀더 공부하면 괜찮아질까
요즘 취직도 안되는데
내 나이에 다른데 취직될까 생각하니 머리도 아프고...
회사에 어린여직원들 다 결혼했는데
나만 남으니 넌 언제 결혼할래
성격이 저러니 남자가 없지 이런것도 다 스트레스야
그냥 여러가지로 다 슬픈 30대 초반덬이다
30대 덬들도 다 이런 기분 느끼고 있나 모르겠다
이룬건 하나도 없고 더 나아가야 하는데
오히려 뒷걸음질만 하고 있는것 같아서 슬프다
인간관계 사회생활 나이 먹어도 왜 다 힘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