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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묭이 2월에 취뽀하고 회사 생활 하면서 그 누구도 무묭이 이름을
한번에 알아들어 주지 않아서 너무 스트레스야.
오늘도 대행사 견적 문의 땜에 통화하는데
업체 거의 7개?정도 통화 했는데 그 누구도 무묭이 이름 못알아들고
네??? 라고 해서 뭔가 빡치면서도 허탈하고 얼탱 없어.
차라리 아예 특색 있는 이름 (예시: 육지담, 최다니엘 등등)이어서
딱 들으면 바로 뇌리에 남는 이름이거나
아니면 그냥 무난무난해서 잘 알아 들을 수 있는 이름이었으면 좋겠어.
지금 이름은...
쓰는 사람 있다고는 하는데 실제로 내 주위에서 본 적은 없는 하느님 같은 존재야.
너무 특이하지도 않고 널리 쓰이는 이름은 아니고 무난하지도 않음.
성씨는 독특하다면 독특하고 흔하지 않은 성씨라서...ㅜㅜ
대학교 때는 교수들이 출석 부를 때 "넌 중국 학생이니?" 라는 말도 함
내 이름 별로 안 좋아해 나도.
앞으로도 계속 다양한 사람들 만나면서 사회 생활 해야하는데
이름 때문에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야 하나 싶다ㅠㅠ
무묭이 2월에 취뽀하고 회사 생활 하면서 그 누구도 무묭이 이름을
한번에 알아들어 주지 않아서 너무 스트레스야.
오늘도 대행사 견적 문의 땜에 통화하는데
업체 거의 7개?정도 통화 했는데 그 누구도 무묭이 이름 못알아들고
네??? 라고 해서 뭔가 빡치면서도 허탈하고 얼탱 없어.
차라리 아예 특색 있는 이름 (예시: 육지담, 최다니엘 등등)이어서
딱 들으면 바로 뇌리에 남는 이름이거나
아니면 그냥 무난무난해서 잘 알아 들을 수 있는 이름이었으면 좋겠어.
지금 이름은...
쓰는 사람 있다고는 하는데 실제로 내 주위에서 본 적은 없는 하느님 같은 존재야.
너무 특이하지도 않고 널리 쓰이는 이름은 아니고 무난하지도 않음.
성씨는 독특하다면 독특하고 흔하지 않은 성씨라서...ㅜㅜ
대학교 때는 교수들이 출석 부를 때 "넌 중국 학생이니?" 라는 말도 함
내 이름 별로 안 좋아해 나도.
앞으로도 계속 다양한 사람들 만나면서 사회 생활 해야하는데
이름 때문에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야 하나 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