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가 태어난 시간이 이게 맞는지 아닌지 긴가민가한 상태로 보러갔는데...엄마는 맞다고 하긴했지만ㅠ

암튼 내가 화려하고,표현하고 드러내는걸 해야된대 그리고 그게잘맞대 예체능이나 이쪽...내가 지금 어문관데 어문과로 계속 갈거면 인강강사하면 스타강사될수 있을거라고 근데 사실 너 이과
안맞는다고 아직 어리니까 다른쪽도 생각해보라고 그랬거든
근데 과 안맞는건 맞는데 화려하고 드러내고 이런걸 좋아하는 편은 아님... 내적관종이긴 한데 화려하고 이런거 피곤해서ㅠㅠ큐ㅠㅠ

글고 내가 지금까지 친구들이랑 충돌이 잦았을거래 이건 맞음ㅠㅠ 내가 의도치 않게 충돌이나 시비 많이 걸릴 살?이 있다그랬나...암튼 인복이 나쁜편은 아닌데 그래서 친구가 없는거라고 그냥 웃으면서 넘기라고 그랬다...

근데 뭔가 솔직?하게 말해줘서 좋았음ㅋㅋ너는 혼자사는편도 괜찮다고 남자가 니 기를 억누를거라몈ㅋㅋㅋ할거면 마흔 넘어서,애기도 한명만 낳는게 좋다고 했다...걍 비혼비출산 하란말 아닌가ㅋㅋㅋㄱ

사실 내가 진로쪽땜에 온건데 저부분에서 나랑 ㅂㄹ 안맞아서..음 내가 아직 어리니까 진짜 좀 나이먹으면 저렇게 될까?싶기도 해

그리고 내가 그전에 관상손금을 봤는데 그거랑 넘 다르게 나와서ㅠ 근데 이분 되게 잘맞는 분이라고 하셔서 잘모르겠다...친구들도 다 소름끼친다 그랬구ㅠ
진짜 태어난 시간 제대로 알아서 다시보러가야하나 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