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 약간 강박증 있어서 마트가면 몸에 좋다는 것만 다 사오고
집에오면 꼭 후회 한다
특히 라면, 빵, 단것 같은거는 너무 먹고 싶어서
아이스크림 먹은지 너무 오래돼서 이제는 봐도 아무 느낌이 없어
그런데 라면은 가족 중 누가 먹으면 넘 먹고 싶더라고
진짜 먹고 싶을때만 안튀긴 생면으로 먹는다
그래도 가족들이 훨씬 건강해
나덬 이렇게 라도 하니까 건강이 이정도쯤 되는 걸까?
예전에 나덬 3시간씩 운동할때도 청소년 수련원에 실습나갔는데 친구들이 훨씬 체력 좋아서 엄청 허무했던 기억이ㅠ
친구 남자친구가 나보더니 나처럼 피자 치킨 이런거 안먹고 스트레스 받느니 자기처럼 치킨 먹으면서 행복한게 더 낫데 ㅋ
물론 그때는 내가 소화를 잘 못시켜서 인스턴트 못먹은 건데 걔가 오해한건 있지만..
나 잘 하고 있는 걸까?
집에오면 꼭 후회 한다
특히 라면, 빵, 단것 같은거는 너무 먹고 싶어서
아이스크림 먹은지 너무 오래돼서 이제는 봐도 아무 느낌이 없어
그런데 라면은 가족 중 누가 먹으면 넘 먹고 싶더라고
진짜 먹고 싶을때만 안튀긴 생면으로 먹는다
그래도 가족들이 훨씬 건강해
나덬 이렇게 라도 하니까 건강이 이정도쯤 되는 걸까?
예전에 나덬 3시간씩 운동할때도 청소년 수련원에 실습나갔는데 친구들이 훨씬 체력 좋아서 엄청 허무했던 기억이ㅠ
친구 남자친구가 나보더니 나처럼 피자 치킨 이런거 안먹고 스트레스 받느니 자기처럼 치킨 먹으면서 행복한게 더 낫데 ㅋ
물론 그때는 내가 소화를 잘 못시켜서 인스턴트 못먹은 건데 걔가 오해한건 있지만..
나 잘 하고 있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