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그외 오늘 고속도로 휴게소 전단지 알바하면서 염치없는 사람 만난후기
551 4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872591898
2018.09.26 14:17
551 4
상황을 설명하자면 일주일전에
전단지 알바를 지원하게 됬음
3시간에 6만원이라기에 냉큼 지원하게 됬고
집에 퀵으로 알바할때 입을 티셔츠와 물품을 받고
떨리는 마음으로 오늘까지 기다린후
오늘 시간 맞춰서 알바현장에 도착했음
알바생은 나까지 총 3명이었음
자차끌고 오신 남녀커플분이랑

그리고 남자분 1명
자차끌고오신 커플분이 먼저 도착하셨고
그다음에 내가 도착했는데

짜증나는건 지금부터임
12시부터 일 시작인데 휴게소이면 차밀리거나
그런걸 대비해서 미리 도착해야하지않음?
근데 이사람은 12시에 일 시작인데
11시 40분 조금 넙어서
자기가 여기 근처 주유소인데
버스정류장에서 내렸는데 물어봤더니
뭐 여기오는 방법을 모르겠다는거임
그래서 네이버 지도 이용하라고
알려줬더니 또 5분 지나서
여기 도보로는 이용못하는곳이라고...
아니 일하기전에 지도 검색은 필수아님?
당연히 고속도로를 타고 오는곳이면
중간에 내려서 택시를 타고 오던지...
택시 타고 오셔야한다고
말하니까 또 5분지나서
택시가 안잡힌다고...
아니 대체 우리도 알바생인데 어쩌라는건지
그래서 콜택시라도 잡으라고 하시니
콜택시 번호 모르신다고...혹시 아시냐고 물어봄
...ㅋㅋㅋ이때부터 할말을 잃음
뜬금없이 우리보고 어떻게 휴게소 왔냐고 물어보더니
대뜸 자차갖고 오셨냐고 묻더니
데리고 와달라함
커플분이 자차가지고 오셔서 당황...알바 시간은 이미 지났는데 해결 방법은 안나서
일단 자차 이용하셔서 데리러 오기로 하심...커플분 표정 당황
더 문제는 휴게소에서 홍보물품 돌리고 있었는데
소장님께서 이거 신고하셨냐고 물어보심
알바생 일동인 우리는 당황
어찌저찌 담당자분과 통화는 했는데
알바철수는 하는데 광고 중간업체측에서
감시 나올수도있으니 일단 3시까지 기다리라고 하심
다들 오케함
ㅋㅋㅋㅋ또 어이가없이 눈치없으신 남자알바생분은
철수하라고 하는데 몰래 가도 되지않냐고
선빵을 치심...아니 시작한지 30분만에 그냥 가겠다고?
그것도 자기땜에 커플분은 자기 데리러가고 오느라 20분 늦게 시작했는데 본인은 20분 늦어놓고
20분 정도 일 안해놓고서는
먼저 가겠다함...이때부터 나는 짜증ㅋㅋㅋ
아니 담당자분이 기다리라고 하지않았냐
단체생활에 그러는게 어딨냐고 늦은사람이 그런말 하는거
아닌거같다고 하니 입이 대뻘나와가지고
ㅋㅋㅋ여기서 더웃긴건
그 남자분은 나보다 나이가 많으심
딱봐도 30이 넘으셨는데 사람 염치라는게 있지
커플분이 자길 데리러오고 또 남자 알바생이
자기 집갈때 커플분들에게 구사이에 자기 데려다 줄수없냐고 물어보는거임ㅋㅋ
아니 카카오택시 하다못해 콜택시는 폼이야?
나같으면 미안해서라도
그런얘기를 다시 못꺼낼거같은데
대중교통이용한거보면 방향도 완전 정반대인데...
커플분 표정보니 그냥 체념하신듯하고...
나같으면 미안하면 뭐 커피라도 하나 사드리고 말을 하던가 할텐데 옆에 있는 내가 짜증이 확났음
이래서 같이 일하는 사람도 중요하다고 하나봄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전체공지 08/29 (수) 더쿠 기능 업데이트 내역 알림 08.31 10만
전체공지 동영상 움짤 업로드 기능 추가 08.21 8.3만
전체공지 더쿠 개편 오픈 필독 공지! (각종 유의사항 및 현재까지 추가된 새로운 기능 안내) 08.31 26만
전체공지 더쿠 이미지 업로더 2.0 개편 및 사용 방법 안내 (리사이즈 오류 필독, 한 장만 업로드되는 문제 필독) 08.20 10만
전체공지 더쿠 theqoo 이용 규칙 ★18.10.23 나눔먹튀 무통보 차단 관련 추가★ 4698 16.06.07 267만
전체공지 ■ 사이트 內 여혐-남혐 관련 게시물 및 성별 분란 조장/트페미 등 관련언급 + 글/댓글 금지 16.05.21 260만
전체공지 【180625-26 더쿠 신규가입 마감!】 ★ 현재 더쿠 theqoo.net 가입 불가 ★! 1638 15.02.16 138만
모든 공지 확인하기()
111572 그외 수영 2개월째 다닌 후기 08:25 13
111571 그외 엊그제 산 것 같은데 벌써 에어팟을 1년 4개월째 쓰는 중기 4 07:33 137
111570 그외 직장에서 진상땜에 엉엉 운 후기 3 07:11 209
111569 그외 해외덬 잘 밤에 갑자기 웃긴 일 생각나서 못 자고 계속 웃는 후깈ㅋㅋ 2 06:56 90
111568 그외 폐인처럼 살고있는 후기 1 06:24 143
111567 그외 광주 퀴어퍼레이드 구경한 후기.txt 06:13 71
111566 그외 요즘 부산 울산 쪽에서 서울 가는 기차가 다 매진인 후기 3 05:02 243
111565 그외 오늘 일정 까먹고 어제 예방접종해서 후회하는 중기 1 04:20 128
111564 그외 임고를 대하는 마음이 진짜 너무 힘들어서 쓰는 후기 03:52 115
111563 그외 각자 사는 속도가 다르다는 걸 느끼는 후기 7 02:54 490
111562 그외 덬들은 집에 간식이나 먹을거 뭐 구비해두는지 궁금한 후기 8 02:38 182
111561 그외 스펙 없는 대학생의 경과가 궁금한 후기 7 02:36 317
111560 그외 올립영에서 짭때르메스 쓰고 지난 2n년을 후회하는 중기 7 02:32 591
111559 그외 덬들이라면 여행을 11월에 갈건지 내년 2월말에 갈건지 의견듣고 싶은 후기 9 02:23 134
111558 그외 덬들은 사주나 운세본거 믿는지 궁금한 중기 14 01:56 235
111557 그외 인생 20년만에 이상형 알았는데 덕질 추천받는 중기 7 01:44 398
111556 그외 중국어 성조를 너무 못해서 스트레스 받는데 중국어를 그만배울까 고민중인 중기 8 01:40 193
111555 그외 친구한테 덜 기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후기 1 01:31 67
111554 음식 스타벅스 진동벨 안하고 직원이 부르는거 진짜 못할짓인듯한 후기 70 01:27 4006
111553 그외 맨날 힘들다, 힘들다, 힘들다... 죽는 소리를 하는 아빠에게 벌컥 짜증내고 적는 후기 2 01:26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