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나 별로 안 친하면 괜찮은데
내가 아끼는 사람 (가족, 절친, 애인) 이 힘들어서 하는 얘기들을 듣는게 너무 괴로워ㅠㅡㅠ
겉으로는 아 진짜? 헐 힘들겠다ㅠㅠ 이런식으로 잘 들어주고 대꾸해주긴 하는데 속으론 죽을맛임
걍 일단 1차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힘들어하는게 존나 속상하고 감정이입이 너무 잘 돼서 마치 내일마냥 내가 똑같이 고통받고 있음
그래서 들을때 너무 힘들다ㅠㅠ
어느정도냐면 막 가벼운 아픔말고 진짜 아플때 짜증까지남 아픈게 속상해서
하 이런 성격인거 너무 짜증나ㅠㅠ
못고치겠지?
내가 아끼는 사람 (가족, 절친, 애인) 이 힘들어서 하는 얘기들을 듣는게 너무 괴로워ㅠㅡㅠ
겉으로는 아 진짜? 헐 힘들겠다ㅠㅠ 이런식으로 잘 들어주고 대꾸해주긴 하는데 속으론 죽을맛임
걍 일단 1차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힘들어하는게 존나 속상하고 감정이입이 너무 잘 돼서 마치 내일마냥 내가 똑같이 고통받고 있음
그래서 들을때 너무 힘들다ㅠㅠ
어느정도냐면 막 가벼운 아픔말고 진짜 아플때 짜증까지남 아픈게 속상해서
하 이런 성격인거 너무 짜증나ㅠㅠ
못고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