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문득 생각나서 하루종일 꾹 참고있다가 퇴근 후 집에와서 대성통곡하고
퇴근길에 우리개랑 똑같은 종 강아지 산책하는거 보고 집에 오자마자 침대에 엎어져서 대성통곡
옷갈아입다가 방이 너무 허전하고 크게느껴져서, 언제는 꿈에 나와서 자다 깨서 새벽에 또 대성통곡함
방금 스퀘어에서 다시는 개 안키운다는 글 보고 공감돼서 또 엉엉울었음
너무 너무 보고싶고 미안해서 자꾸 눈물남
일하다가 문득 생각나서 하루종일 꾹 참고있다가 퇴근 후 집에와서 대성통곡하고
퇴근길에 우리개랑 똑같은 종 강아지 산책하는거 보고 집에 오자마자 침대에 엎어져서 대성통곡
옷갈아입다가 방이 너무 허전하고 크게느껴져서, 언제는 꿈에 나와서 자다 깨서 새벽에 또 대성통곡함
방금 스퀘어에서 다시는 개 안키운다는 글 보고 공감돼서 또 엉엉울었음
너무 너무 보고싶고 미안해서 자꾸 눈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