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남친이랑 연애중인데 서로 사랑하긴하는데 안맞는것도 많아
예를 들면 남친이랑 여사친 연락하는거 너무 싫어 무슨이야기하는지 보여주지도 않고 누군지 말도 안해줘 나한테 거짓말 할 사람 아니고 집요하게 물어보면 알려주긴 하는데 연락하는 여사친이 적어도 10명은 되고 몇명은 나보다 더 스냅챗 많이 하는듯...
남친이 자꾸 안보여주려고 하니까 더 집착하는거같은데 이 사람이 뒤에서 바람피고 그럴사람은 아니야 난 그냥 서로 썸 비슷하게 탈까봐 걱정인거고 그냥 쓸수록 내가 너무 병신같네
근데 사랑하니까 헤어지고싶진않고 그냥 쿨하게 집착 안하는 방법이 궁금해
남친은 내가 남사친이랑 연락해도 아무렇지않대 나 믿으니까
이기 문화차이인건지 아님 날 그만큼 안사랑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나한테 니가 내 여자친구라고 여사친 있어도 내가 자기 여자친구인데 뭐가 그렇게 불안하고 자꾸 집착하녜 연락하는걸로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싶거든 자꾸 이렇게 집착하는거에 대해
남친이 누구랑 연락을 하던 내 뒤에서 바람을 피우던 썸을타던 걸리지만 말라고했어 그리고 지금 나도 반쯤 놓은거같아
내가 백번 이야기해도 이사람은 안변할거고 안들을거니까
근데 난 내가 이만큼 좋아해서 못헤어져서 내가 한번 헤어지자해서 헤어지고 다시 사귀는거거든
나도 내 스스로가 존나 병신같고 멍청이같은데 사람 맘이 그렇게 쉽게 안끊어져서 우선 이 집착부터 놓으려구..
그럼 나중에 헤어질때 조금이라도 쉽겠지....
그냥 너무 힘들고 마음이 아파 자꾸 눈물만 나고
그여자들 다 누군지도 모르겠고 학교친구라고 하는데 다 믿는데.. 믿으려고 하는데 자꾸 내 마음이 아파
어떻게 하면 다 무시하고 아무렇지않게 대할수있을까
얘가 누구랑 뭘 하든 질투하지않고 집착하고싶지않아
그래서 더이상 실망도 상처도 안받고싶어
헤어져라, 끼리끼리 쓰레기 데리고 잘 살아라 이런말보다 진짜 방법이있으면 알려주라
내가 쓰레기에 병신인거 누구보다 잘 아니까.. 그냥 현실적으로 내가 어떻게 해야될지 알려줘
예를 들면 남친이랑 여사친 연락하는거 너무 싫어 무슨이야기하는지 보여주지도 않고 누군지 말도 안해줘 나한테 거짓말 할 사람 아니고 집요하게 물어보면 알려주긴 하는데 연락하는 여사친이 적어도 10명은 되고 몇명은 나보다 더 스냅챗 많이 하는듯...
남친이 자꾸 안보여주려고 하니까 더 집착하는거같은데 이 사람이 뒤에서 바람피고 그럴사람은 아니야 난 그냥 서로 썸 비슷하게 탈까봐 걱정인거고 그냥 쓸수록 내가 너무 병신같네
근데 사랑하니까 헤어지고싶진않고 그냥 쿨하게 집착 안하는 방법이 궁금해
남친은 내가 남사친이랑 연락해도 아무렇지않대 나 믿으니까
이기 문화차이인건지 아님 날 그만큼 안사랑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나한테 니가 내 여자친구라고 여사친 있어도 내가 자기 여자친구인데 뭐가 그렇게 불안하고 자꾸 집착하녜 연락하는걸로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싶거든 자꾸 이렇게 집착하는거에 대해
남친이 누구랑 연락을 하던 내 뒤에서 바람을 피우던 썸을타던 걸리지만 말라고했어 그리고 지금 나도 반쯤 놓은거같아
내가 백번 이야기해도 이사람은 안변할거고 안들을거니까
근데 난 내가 이만큼 좋아해서 못헤어져서 내가 한번 헤어지자해서 헤어지고 다시 사귀는거거든
나도 내 스스로가 존나 병신같고 멍청이같은데 사람 맘이 그렇게 쉽게 안끊어져서 우선 이 집착부터 놓으려구..
그럼 나중에 헤어질때 조금이라도 쉽겠지....
그냥 너무 힘들고 마음이 아파 자꾸 눈물만 나고
그여자들 다 누군지도 모르겠고 학교친구라고 하는데 다 믿는데.. 믿으려고 하는데 자꾸 내 마음이 아파
어떻게 하면 다 무시하고 아무렇지않게 대할수있을까
얘가 누구랑 뭘 하든 질투하지않고 집착하고싶지않아
그래서 더이상 실망도 상처도 안받고싶어
헤어져라, 끼리끼리 쓰레기 데리고 잘 살아라 이런말보다 진짜 방법이있으면 알려주라
내가 쓰레기에 병신인거 누구보다 잘 아니까.. 그냥 현실적으로 내가 어떻게 해야될지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