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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세상쫄보가 더 넌(The nun) 본 후기 (ㅅㅍ/의식의 흐름, 긴글 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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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869573726
2018.09.23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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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일 저녁에 보고 아직까지 잠이 안와서 간략하게 쓰는 후기...ㅠㅠ일단 나덬은 잔인한거 못보고(상처 피 나오는거 싫어함), 그나마 귀신이 나은데 그마저도 잘 못봄ㅠㅠㅠ그런데 매번 고통받으면서 하는 짓이 있는데 컨저링 유니버스 영화 보는거임ㅋㅋㅋ나도 몰라ㅅㅂ 매번 영화표 끊고 시작할때마다 다시는 안본다고 욕하는데, 다음거 개봉하면 약속잡는 나를 발견함ㅠ
여튼, 나덬은 영화 앞부분이랑 최후반부 빼고는 거의 눈감고 귀막으면서 봄ㅎㅎㅎ영화표값 아깝^^근데 친구말로는 초반이 제일 무서웠대 ㅅㅂㅋㅋㅋㅋ그래서 계속 기억이 나나봐ㅠㅠㅠ
영화자체는 컨저링 유니버스중에서 제일 노잼이고, 완성도도 떨어짐. 특히 캐릭터가 별로 였는데 그중에서도 버크신부님은 도대체 하는일이 무엇이며, 다니엘한테 시달리는 모습을 너무 그리다보니 민폐캐로 전락한 느낌이었음. 능력있는 신분줄 알았는데 한게 없어. 진짜야;;;
결말부도 오오 소름! 이게 1이랑 이어지는 부분이네! 요거 하나만 좀 좋았지, 발락물리칠때 허무하고, 극의 긴장도가 확 죽어버림. 거짓말 안하고 영화 극초반부 긴장감의 반만이라도 유지했으면 평타는 백퍼 쳤어ㅠㅠ
한마디로 본인 돈으로 보지마ㅠ특히 컨저링 유니버스 좋아하면 한번쯤 보겠지만 누가 보여주면 봐줘라.

+솔직히 영화보고 남는건 발락이 아니라, 영화 첫장면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수녀님임...그 공포스러운 장소에서 자기가 마지막으로 남아있고, 자살이라는 방법을 선택해야 했을때 어떤 심정이었을지, 그게 너무 이입이 되는 느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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