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히타카츠 가는거 자체를 비추하지만 여튼 굳이간다면
밥먹을게 참 애매할거임.
여기서 그나마 먹을만 하다는 '히데요시'
히데오상과 요시코상 부부가 운영한다는..
근데 진짜 비추야
두꺼운 돈가스정식 유명한데 두꺼우면 뭐해.. ? 고기냄새나는 걸
그리고 오므라이스도 비추 ㅋㅋ 밥 엄청 조금줘
나 밥 진짜 적게먹는데 내가 보자마자 '와 이건 너무하네' 싶었음
치킨라이스도 아닌데 1100엔이나 왜 받는 부분...?
700엔 이하면 충분하다 생각했음
여튼 비추야
진ㅉㅏ 히타카츠 자체가 비추
예쁘다는 해안가는 진짜 콩알만해서 볼거없고
가게는 자기네들 마음대로 문닫고
지역특산이라는 카스야키는 엄청 빨리 품절되고
그리고 여기 사람들자체가 한국인들한테 성질나있는 느낌 ㅋㅋ
나 일본어 다 알아듣는데 되게 티팈거리면서 말하더라
좋았던건 전동자전거로 사람없는데서 자전거 타는거만 좋았어
근데 일본어 못알아듣고 중간에 질문하면 겁나 짜증내니까 주의
밥먹을게 참 애매할거임.
여기서 그나마 먹을만 하다는 '히데요시'
히데오상과 요시코상 부부가 운영한다는..
근데 진짜 비추야
두꺼운 돈가스정식 유명한데 두꺼우면 뭐해.. ? 고기냄새나는 걸
그리고 오므라이스도 비추 ㅋㅋ 밥 엄청 조금줘
나 밥 진짜 적게먹는데 내가 보자마자 '와 이건 너무하네' 싶었음
치킨라이스도 아닌데 1100엔이나 왜 받는 부분...?
700엔 이하면 충분하다 생각했음
여튼 비추야
진ㅉㅏ 히타카츠 자체가 비추
예쁘다는 해안가는 진짜 콩알만해서 볼거없고
가게는 자기네들 마음대로 문닫고
지역특산이라는 카스야키는 엄청 빨리 품절되고
그리고 여기 사람들자체가 한국인들한테 성질나있는 느낌 ㅋㅋ
나 일본어 다 알아듣는데 되게 티팈거리면서 말하더라
좋았던건 전동자전거로 사람없는데서 자전거 타는거만 좋았어
근데 일본어 못알아듣고 중간에 질문하면 겁나 짜증내니까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