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은 종종 드는 생각을 글로 남기고싶었어
일상에서 평생 느꼈던 열등감 죄책감 이런 걸 솔직히
아님 정말 쓸데없이 드는 생각들.
우주는 팽창하고 우리는 점이라 인간 사이의 관계도 부질없다 고 느끼는거나 정반합이라는데 합이 잘못된 길이라면 인생이 부정당하는 걸까 이런 자잘한생각들
그러다보니까 되게 우울하고 쓰라린 글이 나옴
어찌보면 허세가득하다고 느낄 수 있는?모르겠어
사실 누굴 보여주고자하는 글은 아닌데 조금 궁금해졌어
나말고도 이런 감정을 느낌을 받는 사람이 있을까
읽고서 위로받았으면 좋겠다 더 찌질한 놈이 있다고
이런 생각으로 말이야
사랑이야기긴한데 분위기가 이러니까 무겁고 아싸느낌난다고 할까봐 겁난다
웹소설쪽에 올리는건 아닌거같고 문예공모전?같은 곳에 보내봐도 될까 고민하는 중이야
글은 완전 비전공자고 다른 공부하는 대학생 ㅎㅎ
저아래 글 고민하는 덬 있어서 나도 써봐
일상에서 평생 느꼈던 열등감 죄책감 이런 걸 솔직히
아님 정말 쓸데없이 드는 생각들.
우주는 팽창하고 우리는 점이라 인간 사이의 관계도 부질없다 고 느끼는거나 정반합이라는데 합이 잘못된 길이라면 인생이 부정당하는 걸까 이런 자잘한생각들
그러다보니까 되게 우울하고 쓰라린 글이 나옴
어찌보면 허세가득하다고 느낄 수 있는?모르겠어
사실 누굴 보여주고자하는 글은 아닌데 조금 궁금해졌어
나말고도 이런 감정을 느낌을 받는 사람이 있을까
읽고서 위로받았으면 좋겠다 더 찌질한 놈이 있다고
이런 생각으로 말이야
사랑이야기긴한데 분위기가 이러니까 무겁고 아싸느낌난다고 할까봐 겁난다
웹소설쪽에 올리는건 아닌거같고 문예공모전?같은 곳에 보내봐도 될까 고민하는 중이야
글은 완전 비전공자고 다른 공부하는 대학생 ㅎㅎ
저아래 글 고민하는 덬 있어서 나도 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