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도움안되고 짜증나도 안고 가야 생각해서 많이 힘들었는데
일반적으로 얻어맞고 욕먹어도 내가 사람관계에 욕심이 많고 집착이 심해서 잡고 있으니 점점 병드는거야
그래서 힘들지만 버리고 흔적 지우고 내가 좋아하는 걸 하면서 있으니까
왜 처음부터 그렇게 구질구질 매달렸는지 너무 우습더라 ㅋㅋㅋ
이 쉬운걸 안해서 우울증와서 힘들고
안 좋은 생각하고 그랬는데 버리고 끊어버리니 홀가분해졌어
아직 완전히 멀쩡한건 아니지만 좀 더 지나면 기억조차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