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아빠와 여자아이가 싸우고 있더라고 때리려는 동작도 하고 행인은 많았지만 나 포함 아무도 말리지도 신고하지도 않았어 어릴때 생각나서 괴로우니까 자리를 피하고 말았어 나도 그런 어린시절이 있었으니까 말리고 싶었는데 말릴수가 없더라 경찰에 신고하는것도 보복당할까 두려웠고 참 한심하다
그외 아동학대 당하는 상황 보면서 아무것도 못 한 내가 한심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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