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인생을 방황하고 처음 사는 인생 혼란스러워 길을 제대로 못 정하잖아 그러다 어느 나이에 어떤 계기로 묵묵히 자기 갈 길 정했는지 궁금하다. 사실 궁금함을 핑계로 나도 정신차리고 싶다ㅠㅠ